싱크대가 낮아 매번 허리가 아프다는 요청. 멀쩡한 인조대리석 상판은 그대로 재사용하고, 하부장만 새로 짜서 5cm 높였습니다.
AFTER
BEFORE⇆
싱크대 높이가 낮아 설 때마다 허리를 굽히게 된다는 문의였습니다. 상판까지 통째로 바꾸기엔 부담스러운데, 상판은 아직 멀쩡한 상태라 아까운 상황이었습니다.
현장을 확인해보니 하부장은 낡아 교체가 필요했지만 인조대리석 상판은 재사용이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배관·수전 위치를 먼저 파악한 뒤, 목표 높이(기존 대비 5cm 상향)에 맞춰 새 하부장을 제작했습니다.
상판을 들어내고 새 하부장을 목표 높이로 설치한 뒤, 상판을 다시 올려 수평과 문짝 단차를 재점검했습니다. 벽면 실리콘 마감까지 마치고 배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완성 사진

